1) 외과적 치료

① 자궁절제술 : 자궁전부, 난소 및 질의 일부분까지 절제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서 한쪽 혹은 양쪽 난소를 남겨두기도 한다.

② 변형 광범위자궁절제술 : 자궁전부, 난소, 질의 1/3 뿐만 아니라 기인대 및 자궁천골인대의 절반, 임파선 절제를 포함한다.

③ 광범위 자궁절제술 : 자궁전부, 난소, 질의 1/3 뿐만 아니라 기인대 및 자궁천골인대 전체를 절제하고, 임파선 절제를 포함한다.

- 적응증

  • Ⅰ기와 Ⅱa 에서 시행한다.
  • 수술후 5년 생존율
  • 근치자궁절제술의 합병증

- 광범위 자궁절제술후 합병증

㉠ 급성 합병증

- 출혈

-요관질누공
-방광질누공
-폐색전증
-소장폐쇄
-발열성 이환증:25-50%

㉡ 아급성 합병증

- 방광기능장애
- 림프낭종

배뇨곤란 : 수술시 적정밤위의 박리와 완전한 임파선 절제를 위해서는 기인대 부위가 포함되는데, 이곳에 방광과 상부요도에 관여하는 신경들이 많이 분포하여 함께 차단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 방광기능 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

- 수술후 2주에 카테타를 제거한 후 100CC 이상의 잔뇨량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증상으로는 소변이 마렵다는 감각이 없거나, 방광이 팽만되어 있는데도 소변을 보기 힘듬, 소변을 보아도 잔뇨량이 많거나 소변을 본 후 시원한 느낌이 없으며 또 보고 싶은 느낌이 있음.
 

광범위 자궁절제술 환자의 방광훈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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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낮 시간 동안 4시간 마다 손가락으로 상부치골 부위를 두들겨서 배뇨 자극을 유도하고 치골상부를 압박한다.

2. 4시간 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자가도뇨는 소변을 본 직후 실시한 다. 오랜시간 동안 소변을 참으면 방광의 감각소실이 영구적으로 올 수 있다. 이 때 4시간 동안 500CC정도의 수분을 섭취한다.

3. 요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4시간에 500CC 이상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다.

4. 본인 스스로 본 소변량과 잔뇨량의 합이 500CC이상이면 수분섭취양을 300-400CC로 줄여, 전체 소변량이 500CC를 넘지 않도록 한다.

5. 잔뇨량이 200CC 미만이면 자가도뇨를 8시간 간격으로 한다. 이 때 소변보 는 시간은 4시간 간격을 유지하도록 한다. 수분섭취도 4시간에 600CC로 증가한다.

6. 수분섭취도 4시간에 600CC로 증가시켜도 잔뇨량이 200CC 미만이면 자가 도뇨를 12시간 간격으로 한다.

7. 잔뇨량이 100CC 이하이면 하루에 한번만 측정한다(수면전).

8. 3일 연속으로 잔뇨량이 100CC 이하이면 잔뇨량을 재지 않고 수분섭취 기 록을 하지 않고, 치골상부 압박만 한다.

9. 저녁 9시 이후에는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섭취량과 소변량을 기록한다.

    성생활에 대한 교육

    - 수술후 질 부위가 회복되는 6 - 8주 부터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해도 된다. 성관계를 유지하므로서 질의 위축을 예방할 수 있다.
    - 자궁경부에서 윤활성 점액을 많이 분비하게 되는데, 난소, 자궁 및 자궁경부가 절제되므로 윤활성 점액이 부족하여 건조감과 질주위 조직의 경련, 통증 및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수용성 젤리(k-y 젤리)  - 부부관계 전에 질주위에 바른다.
  • 에스트로젠 질정(메나졸 질정)
    - 잠자기 전 질 깊숙히 삽입한다. 그러나 건조한 질정은 넣기 힘들고 아프므로 젤리나 물에 묻혀서 넣는다.
     
  • 호르몬 치료(에스트로젠, 프로제스테론)
    - 난소를 제거했을 경우에는 골다공증, 및 심질환 예방을 위해 호 르몬 치료를 받는 것이 꼭 필요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함.

  • 회음부 근육운동
    - 성교시, 평상시에 질과 하복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는 운동을 하면 질주위 조직의 탄력을 증가시켜 준다.

  • 배우자의 애정표현
    - 충분한 애정표현은 배우자로 하여금 안정감을 준다. 부부간의 사랑과 인내와 용기로 만족스런 부부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임파부종 : 림프관의 완전폐쇄 또는 부분폐쇄로 인하여 폐쇄부위 주변의 압력이 높아지므로써 림프관으로 배출되었던 체액과 단백질이 빠져 나가지 못하고 간조직에 축적되어 생긴부종을 말한다.
    임파부종은 광범위자궁절제술과 더불어 임파절제술을 받은 경우, 임파선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임파선에 암이 전이된 경우, 오래 움직일 수 없는 경우, 비만, 임파선염 등이 있는 경우에 발생되는 빈도가 높다.

    - 증상으로는
    사지의 피로와 허약감
    사지의 부피 증가, 비만
    운동범위의 감소
    사지에 열감과 발적이 있다.
     

임파부종의 예방법

  • 조이는 스타킹, 장신구, 꼭 조이는 슬립은 피한다.
  • 무리하게 사지를 이용하여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한다.
  • 사지에 의존한 채 너무 오래 서 있지 않도록 한다.
  •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경우 말단부위를 중심보다 더 높게 유지한다.
  • 수면전 다리를 큐션 위에 450 올려 놓는다.
  • 다리를 항상 깨끗하게 씻고 따뜻하게 유지한다.
  • 다리를 자주 주무른다.
  • 동일한 운동을 반복하여 시행한다.(무릎관절을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
  •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항생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 외부의 압박장치계로 반복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다.

2) 방사선 치료

  • 방사선 치료시 간호

    ㉠ 방광염, 방광누관이 되지 않도록 예방
    - 방사선 치료를 받기 전에는 항상 소변을 보아 방광을 비운다.
    -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 요도입구 주위를 청결하게 씻는다.
    - 배뇨시 불편감, 출혈이 있을시에는 의료진에게 알리고 상의한다.

    ㉡ 설사, 유착에 의한 장마비, 변비, 직장누관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한다.

    - 변비가 있으면 대장에 방사선 노출의 위험성이 높음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규칙적인 아침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본다
    우유, 물을 많이 마신다
    가능하면 대변을 보고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배변후 항문주위의 청결을 유지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하루 3회 이상걷기)

    - 소장, 대장의 급성 장막염에 의한 복통, 설사가 있으면 다음을 주의.
    흡수, 소화가 잘되는 음식(죽, 저섬유식이)으로 바꾼다.
    탈수증상이 심한 경우 수액요법을 받는다(이온음료).
    물설사를 하는 경우는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를 받는다.
    직장출혈시에는 의사에게 알린다.
    설사가 오래 지속되면 유칙에 의한 장마비가 올 수 있다

    ㉢ 질염과 질협착을 예방한다.
    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성관계는 치료후 4 - 6주 이후에 한다.
    규칙적인 성생활은 질협착을 예방한다(매주 2회 이상).
    점막이 얇아져 상처받기 쉬우므로 배우자 교육이 중요하다.
    콘돔을 사용하여 그위에 젤리를 바른 후 부드럽게 부부관계를 한다.
    젤리, 질정, 호르몬제 등이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한다.

  • 합병증
    - 자궁천공
    -발열
    -급성이환증:설사, 복통, 오심, 빈뇨, 혈뇨, 혈변

3) 항암화학요법

① 적응증

  • 재발암에서 방사선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 지적 간호로 동통 등 증상완화
  • 단독사용보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병행사용
  • 수술전 원발병소의 크기를 감소시키기 위함

② 금기증

  • 감염: 항암제가 면역성을 억제하고 WBC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감염기간 중에는 피한다.
  • 수술: 항암제가 상처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대개 수술후 5 -7일간 사용을 금한다.
  • 간, 신장기능 부전: 약물은 간에서 대사되어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꼭 BUN/creatine, OP/PT를 확인한다.
  • 방사선 치료: 골수기능의 저하로 골수에서의 세포 생성기능이 억제되므로 약물의 사용을 금한다.
  • 임신: 임신 첫 3개월에는 위험율이 높으므로 약물사용에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 WBC감소: 항암제의 골수 억제 작용으로 WBC 2,000이하가 되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용량을 감소시키거나 치료를 연기한다.

③ 부작용

  • 오심 및 구토 : 항암제는 위점막과 구토를 조절하는 뇌중추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발생되며, 보통 치료후 1- 6시간 후에 나타난다.
  • 위염(stomitis) : 치료 받은 후 2 - 10일 사이에 진전될 수 있고 뚜렷한 증상은 2-3주에 걸쳐 발생한다. 증상으로 구강건조감, 입술의 작열감이다.
    - 간호중재로는 2차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소독용액으로 gargling을 한다. 구강청결 유지 및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유동식을 섭취한다.
  • 설사(diarrhea)
  • 변비(constipation) : Vincristine이 가장 흔한 유발인자이다.
  • 조혈계의 변화 : 골수기능의 저하로 인하며 가장 중요한 합병증이다.
    -
    Thrombocytopenia: 점상출혈, 반상출혈, 비출혈 - 혈소판 수혈한다.
    - 빈혈: 허약, 피로 창백증 - P-RBC수혈
    - Leukopenia: 감염에 대한 감수성 증가 - 격리법(2,000이하)
  • alopecia(탈모): 모낭은 세포분열이 빠르기 때문에 항암제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두피 탈모증을 일으킨다.
  • 신기능장애 : 항암제는 신세뇨관과 집합관 내에 침전되어 신 협착을 유발시킨다. 특히 cyclophosphamide는 방광상피를 자극하여 출혈성 방광염을 일으킨다.
    - 간호중재로는 항암제 투여전 충분한 수분섭취를 한다.
    이뇨제를 투여한다.
    세뇨관의 손상을 막기 위해 Allopurinol을 투여한다. 출혈성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 Hesnum(uromitexam)을 투여
    환자에게 소변을 자주 보도록 한다.
    BUN/Creatine을 체크한다.
  • 신경계 장애 : Vincristine과 고용량의 Vinblastine은 말초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주증상으로는 사지의 저림, 변비, 요정체, 근허약감 등
  • 호흡기 장애 : 간질성 폐염이나 폐섬유증을 유발한다.